무더웠던 날씨가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과거에는 화장품 한 가지를 활용해서 피부를 관리하던 반면에,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 또한 넓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7일, 피부를 바로잡는 바른 화장품 브랜드 BARULAB(바루랩)이 공식 런칭했다.
본 상품을 기획한 바루랩 관계자는 “바루랩은 대한민국 상위 5%를 위해 20년간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운영한 전문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피부 본연의 힘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바루랩은 피부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기능성 기초케어 제품인 BARUSOL(바루솔)을 첫번째 라인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바루솔 라인은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지는 수분부족형지성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으로 엑스퍼트 리페어 살브크림, 엑스퍼트 리페어 데일리크림, 엑스퍼트 리페어 벨벳 세럼 비비크림, 엑스퍼트 리페어 부스팅 토너미스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규 라인은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천연 복합성분 ‘디펜실 플러스’를 화장품 회사 처음으로 3% 이상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계절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회복에 효율적이고 보습에 도움되는 알란토인 성분이 속건조 개선 및 보습막 강화를 도와 장시간동안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루랩은 기초라인 전체가 그린등급 판정을 받은 만큼 안정성이 인정된 제품이지만, 가격 거품을 최소화해 런칭한 만큼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는 고객감동 기업이 될 것임을 밝혔다. 바루랩의 신제품 바루솔 라인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판매는 바루랩 공식 온라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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