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화장품 사이트에 글 남겨보네요^^

나이가 있어서 유분기가 많은 제품이나 백화점 브랜드 제품만을 사용하던 중에

딸 화장대에 못보던 화장품인 바루솔 연고크림 몰래 발라보곤 너무 좋아서 구매까지 한 50대 엄마입니다.

유분기 있는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의 건조함을 잡아주는 느낌이 적고 시간이 지나도 피부의 갈라짐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부분들이 개선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바루랩 제품은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게 해주더라구요~

보통 화장품이 왜 나이대에 따라 그리고 성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보니 제품을 구매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느꼈었는데 바루솔 제품은 그런 구분이 없는거 같아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예요^

아들이랑 남편에게도 추천했더니 둘 다 제꺼를 욕심내서 지금 원플원 하는 것 보고 구매하려고 들어온 김에 요렇게 후기?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