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졸리고 피곤해도 피부 화장은 포기할 수가 없네요.

그렇다해서 평소처럼 썬크림 메베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등 풀로 하는건 못하겠어요.

진짜 잠이 부족하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세상 귀찮...

바루솔 비비가 자연스럽고 로션처럼 피부에 바를때 피부가 편안하다고해야하나요...?

그리고 비비 하나 바르는데 꽤 커버도 잘되고 제 피부인 마냥 예쁘게 표현이 되어서 좋아요!

바루솔 비비에다가 틴트 이렇게 두개로 버티는 요즘입니다!